Biz Life

거침없는 질주 본능 깨운다 

333마력의 압도적 가속력…역동적 외관, 착 붙는 시트 인상적
인피니티 G37 쿠페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자동차에 대한 요구 조건이 늘고 있다. 잘 달리면 되는 것에서 이제 안전함·안락함·편안함을 갖춰야 ‘상품’으로 대접받는다. 여기에 감각과 감성까지 더해져야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편안하고, 안락한 차를 찾고, 또 다른 사람은 감각적이고, 개성적인 차를 찾는다.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 G37 쿠페는 이 중에서도 단연 달리는 성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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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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