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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관절염 치료한다고? 

CEO의 건강
턱관절 이상 있으면 디스크 등 발병…스플린트로 ‘정력’까지 챙겨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요즘 살맛 납니다. 산에도 가고요, 부부관계도 좋아졌습니다. 피로도 잘 못 느끼지요.”



휴대전화 부품을 주로 생산하는 중견 기업의 이모(49) 사장은 최근 1~2년 동안의 생활을 말하며 환하게 웃는다. 그의 말대로 “살 만하기 때문”이다. 20년 가까이 기업을 경영하며 나빠질 대로 나빠진 그의 건강이 2년 전부터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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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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