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그 깊은 경험이 세상 밝게 한다 

봉사가 즐거운 노년
‘법률 도우미, 외국인 며느리 교사, 문화유산 해설가, 커플매니저 등 다양 

정규웅 중앙일보 객원기자 jqw917@hanmail.net
▶강선희씨는 대학시절 전공(이화여대 법대)을 살려 서울지법 민원실 법률도우미로 일하고 있다. 뒤늦게 뛰어든 일이지만 크게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늙기도 서러라커든 짐을 조차 지실까’.



‘60대 70대 노인 분들은 투표장에 가지 마시고 편히 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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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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