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내년이 한계점 가늠할 분수령 

‘황의 법칙’ 진화의 끝은?
전문가들 “매년 두 배씩 집적도 높이는 건 특정한 조건에서만 가능” 주장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3일 30nm(나노미터·1nm는 10억 분의 1m) 공정으로 만든 64Gb(기가비트) 낸드 플래시메모리 반도체를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황창규 반도체총괄 사장은 ‘매년 메모리 반도체의 집적도가 2배로 성장한다’는 메모리 반도체 신성장론인 이른바 ‘황(黃)의 법칙’을 2000년 이후 8년째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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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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