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자본시장의 주역들] “내년엔 채권 투자에 눈 돌려라” 

우경정 아이투자신탁운용 사장
주식 위험 커져 포트폴리오 조정 필요…내년 펀드 수탁액 5조 목표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자본시장의 쏠림현상이 심각합니다. 펀드시장이나 투자자 모두 주식 일변도로만 내달리고 있어요. 과거 경험상 특정 자산에 시중자금이 쏠릴 경우 항상 부작용이 나타났죠.”



우경정(47) 아이투자신탁운용 사장은 “최근 자본시장과 개인들의 투자행태를 보면 우려스럽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증시가 장기호황을 누리면서 모두 주식예찬론자로 변해 버렸다”며 “가계자산에서 주식 비중이 커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문제는 주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반면 투자위험은 등한시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