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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호 (2008.0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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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원의 ‘21세기 공간 경제학’] 중국 경제 ‘양날의 칼’ 휘두른다
세계 무역구조의 대변화
무역마찰 일으키며 힘 과시…미국 쇠퇴한 자리 점차 차지
중앙일보·통일문화연구소장 kj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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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WTO 가입 이후부터 경제의 큰 전환점을 맞기 시작했다. 중국은 올해 1978년에 시작한 개혁개방 30주년을 맞는다. 이 기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9%대였다. 중국의 성장률은 2003년 후진타오 국가주석(총서기) 체제가 들어선 후 5년 동안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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