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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호 (2008.0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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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원의 ‘21세기 공간 경제학’] ‘캠플 주사’로 언제까지 버티나
금융 구도 바뀌는 일대 전환기
몸집 큰 금융기관들 너무 오랫동안 재미…자산 버블 꺼지면 공멸 우려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통일문화연구소장 kj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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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문제로 BRICs 등 신흥개도국이 금융자산의 새로운 큰손으로 대두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 발생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문제가 새해 들어 국제 금융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이른바 미국발 국제 금융위기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이 금리를 내리고 금융시장에 돈을 퍼붓고 있지만 위기감은 증폭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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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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