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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하룻밤 네 번이 적다니… 

 

곽대희 비뇨기과 원장
예전 같으면 망측하다고 할 정도로 입 밖에 발설하기조차 어려운 불평이 지금은 만인들이 다 듣는 자리에서 여인의 육성으로 그대로 표출되는 솔직한 세상이 되었다.



다름 아닌 부부 간의 성교 횟수에 관한 이야기다. 이런 재판을 관장하는 판사는 섹스의 횟수가 얼마나 돼야 정상이랄 수 있는지 알지 못하므로 비뇨기과 의사를 증인으로 부르는 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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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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