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그의 리더십이 다시금 그립다 

타계 10주기 맞은 최종현 회장
사람과 교육에 대한 한없는 사랑 … 한국 경제의 미래 늘 걱정했던 ‘큰 나무’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8월 26일이면 최종현 회장이 타계한 지 10년이 된다. 그는 1세대 기업인 중 가장 학구적이었으며 엘리트였다. 탐구와 토론을 즐겼고, 세계적 석학과 교류했으면서도 소박하고, 직원들에게는 자상한 선배였다. 시장경제를 신봉하면서도 기초학문과 국가의 업그레이드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소탈하지만 세계 최고를 추구했던 그의 리더십은 그가 세상을 등진 지 10년이 지난 지금 더 절실하다.



최종현 SK 회장은 1998년 8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꼭 10년 전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952호 (2008.09.02)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