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부자가 가는 길은 여기로 통한다 

“한 번 방문으로 여러 업무 OK … 여성·고액자산가·중소기업 CEO 등 맞춤 서비스 인기”
이색 PB 지점 탐방 

임성은·최은경 기자·Isecono@joongang.co.kr
딱딱한 상담 창구는 가라. 아늑한 소파와 분위기 있는 조명은 기본, 호텔에 버금가는 고급 인테리어와 유명 미술품, 와인바는 옵션이다.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 개성으로 무장한 PB 지점이 늘고 있다. 그들의 ‘비기’를 알아보고자 직접 지점을 방문했다.
1. 현대증권 부띠크모나코 지점

“결혼식, 동창모임 장소로 손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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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호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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