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 

빈센트 반 고흐 ‘의사 가셰’ 

전준엽 화가·전 성곡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무엇일까? 기네스북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올라있는데 추정가는 약 40조원이다. 그러나 이 가격은 상징적인 것으로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다는 뜻일 게다.



그렇다면 미술 시장에서 최고가로 거래된 미술품은 무엇일까? 2006년에 미국 추상표현주의 작가인 잭슨 폴록의 ‘No.5’가 미술 시장에서 1억4000만 달러(약 1870억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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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호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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