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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주식 싸게 살 기회 온다”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
2011년 추세 상승 고려해 현금 비중 늘릴 것
금요일 3시 10분에 듣는 주간 증시 레이더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12월 16일,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부사장)을 찾았다. 지난 8월 ‘3시10분’ 인터뷰를 한 지 4개월 만에 다시 그를 찾은 것이다.



“3분기에 정점. 4분기에 하락하고 내년에는 시장이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대해 ‘재확인’을 하고 싶었다. 김 부사장은 기자의 이런 첫 질문에 “지금도 변함없는 생각”이라고 덤덤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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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호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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