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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자전거 디자인 전문가 될 것” 

코엔디자인 조운대 대표
디자인 부문 

임성은 기자·lsecono@joongang.co.kr
코엔디자인 조운대(42) 대표. 그는 탁월한 디자인 활동을 통해 많은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선도했으며, 최근엔 국내 최초 자전거 디자인 전문가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요즘 각 지자체가 공공디자인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 올 들어서는 저탄소녹색성장 바람에 시쳇말로 ‘자전거’가 떴다. 주식시장에서마저 자전거가 선도종목으로 떠오르자 정부는 국내 자전거산업 육성 지원책까지 마련해 시행하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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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호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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