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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로봇 ‘로보닥’으로 의료 혁명 이끌 터” 

큐렉소 이경훈 대표
BT 부문 

이윤찬 기자·chan4877@joongang.co.kr
의료 로봇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국내 중소기업 큐렉소다. 이 회사가 제조·생산하는 인공관절 수술 로봇 ‘로보닥’이 의료 로봇 시대를 이끌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로보닥은 사람의 조종 없이도 20분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수술 로봇이다. 조이스틱으로 조종해야 하는 내장용 의료 로봇 ‘다빈치’보다 한 단계 진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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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호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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