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태양광사업, 남에게 권하다 직접 창업” 

하일호 대산이엔씨 대표
GT 부문 

이재광 경제전문기자·imi@joongang.co.kr
수상식 다음날인 12월 16일 하일호(44) 대산이엔씨 대표는 원고 정리에 한창이었다. 12월 17일 제주도에서 개최될 한 포럼에서 발표할 글이었다.



제목은 ‘글로벌 태양광발전 현황과 한국 기업의 시사점’. 하 대표는 “금융위기로 지난해부터 위축된 글로벌 태양광 시장이 내년에는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요 내용”이라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18호 (2009.12.29)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