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동서양에 걸쳐 ‘히트 콘텐트’ 만들겠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문화콘텐트(CT) 부문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과분한 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의 거침없는 모습에 대한 기대가 과한 탓이었을까? 박진영(37)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수상 소감은 뜻밖에 평범했다. CEO로서 박진영은 말보다 성과로 얘기하려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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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호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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