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홀로코스트 상징 ‘미래 교육장’으로 남겨야 

아우슈비츠 해방 65주년, 유물 보존 놓고 새 논란
폴란드 정부 1억7000만 달러 수리·보존 비용 못 대 고민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ciimccp@joongang.co.kr
나치 만행의 현장인 폴란드 아우슈비츠(폴란드어로는 오슈비엥침)가 새로운 논란을 부르고 있다. 건물들을 수리하고 신발과 가방을 비롯한 희생자들이 남긴 유품을 보존하는 데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 때문이다.



미국 최대의 박물관 단체인 스미스소니언 협회가 발행하는 월간 스미스소니언은 2월호에서 이 테마를 다뤘다. 폴란드 남부의 고도 크라쿠프에서 60여㎞ 떨어진 아우슈비츠는 현재 폴란드의 국립박물관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27호 (2010.03.09)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