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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선수와 조직의 조화 

파워 블로거가 바라보는 세상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스타급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 하지만 스타를 찾는 것도 어렵거니와 조직에 안착시키기는 더 어렵다. 스타는 자기 주장이 강하다. 종종 조직의 평화를 깬다.



하지만 스타를 외면하고 평범한 사람과 일을 하면 평범한 결과만 나온다. 스타는 오라는 곳이 많아 언제든 보따리 쌀 준비가 돼 있다. 평범하지 않기 때문에 마찰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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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호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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