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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 없으면 제안도 나올 수 없다” 

중간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 … 포상 많다고 제안 참여 늘지 않아
직원의 입 조직의 귀|윤생진 창조경영연구소장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윤생진(59) 창조경영연구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전설의 제안왕’이다. 그는 기능공으로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그룹 전략경영본부 전무를 거쳐 인재개발원장을 지냈다.



지난 1월 퇴임한 후 창조경영연구소를 설립한 윤 소장은 현역 시절 1만8600건의 제안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30% 정도는 실제 채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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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호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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