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한국 IT 주식 앞으로 더 유망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앞으로 큰 조정은 없어” 

수백억원대 자산가인 강모씨는 요즘 고민이다. 신뢰하는 은행 PB는 “지금 주식을 사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최근 남유럽 재정위기에 북한 리스크까지 되살아나면서 강씨는 불안했다.



강씨의 자산을 관리하는 이 PB는 한 자산운용사 사장의 전망을 인용하며 고객을 설득했다. ‘2012년 코스피지수가 2800을 넘는다’는 전망이었다. PB는 “성과가 매우 우수한 펀드매니저의 말”이라고 덧붙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39호 (2010.06.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