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감독은 감독답게, 선수는 선수답게 

 

골키퍼의 사명은 지키는 것이지, 골을 넣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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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호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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