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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늘에 한국산 풍선 띄운다 

국내 캐릭터 풍선 시장 80% 차지한 풍선나라, 미국시장 노크 

정재원 부장 jjw@joongang.co.kr


축제 현장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풍선이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축제와 환호의 도구, 풍선도 알고 보면 세계 최고 자리를 ‘Made in Korea’가 차지하고 있다. 한국산 알루미늄 캐릭터 풍선을 세계 최고 제품으로 올려놓은 주인공은 한국의 작은 기업 풍선나라다. 풍선나라는 국내 유통 캐릭터 풍선의 80%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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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호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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