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한국 중공업 발전의 숨은 주역 

이태식 디에이치아이 대표 “작지만 강하고 내실 있는 기업 목표” 

이지은 객원기자


디에이치아이는 중·대형 플랜트 설비와 유압장비를 이용한 각종 기계를 만드는 회사다. 조선·제철·제강·산업기계 등 중공업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발휘하는 데 한몫하는 숨은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1997년 대덕기업으로 출범해 2009년 디에이치아이로 회사 이름을 바꿨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48호 (2010.08.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