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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경영] 실패한 골퍼의 새 마음가짐 

 

정재섭 HLE코리아 대표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지난해를 반성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지난해에 세웠던 계획이 왜 실패했나를 면밀히 분석하고 다시 반복하지 않으리란 각오를 새롭게 하기도 한다. 필자도 그런 부류 중 하나로 새해가 되면 스티븐 코비 같은 유명 저자들의 서적을 읽고 또 읽으며 나쁜 습관을 고치려 노력한다.



골프와 사랑에 빠진 후엔 골프에 대해서도 그런 습관이 생겼다. 특히 겨울같이 골프를 쉴 수 있는 휴식기에는 과거 골프스윙을 복기해 보기도 하고 내년의 멋진 라운드를 위해 동계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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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호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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