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연상이라 더 좋아 

행복한 섹스 

김현정 섹스칼럼니스트
‘내가 태어난 해에 영조는 성인이 되었다.’ 주희는 그 문장을 읊조리면서도 실감나지 않았다. 자신 곁에 있어주는 남자, 영조. 스무 살이 많은 주희의 애인이다. 그러나 주희에게 나이는 중요하지 않았다.

전시기획자인 주희는 직업 덕분에 저돌적이고 자아가 강한 예술가 타입의 남자들에게서 애정공세를 받곤 했다. 그들은 대부분 서둘렀고 그만큼 서툴렀다. 자기중심적인 남자들과의 잠자리가 만족스러울 리 없었고 안정감 있는 연애에 목말라할 즈음 영조를 알게 되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74호 (2011.02.15)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