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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 미래를 준비하는 ‘창조인’ 3人 

김은성 교수·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박종선씨, 제2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 

기존 성과는 물론 미래의 가능성을 함께 평가해 주는 상이 있다. ‘홍진기 창조인상’이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자신의 영역에서 성과를 인정받는 동시에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인물에게 주어진다.



고(故) 유민 홍진기 회장은 한국 최초의 민간방송 동양방송을 설립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일간지로 성장한 중앙일보도 창간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 삶을 실천하는 데 힘 쏟은 유민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과 중앙일보가 과학·사회·문화 세 분야에서 창의적 업적을 이룬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5월 2일 오후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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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호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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