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Weekly Fund Review] 펀드·ETF·ELS로 삼성전자에 투자 

2월에만 4조6000억원어치 발행…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 기대 

안상미 헤럴드경제 기자
올 들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돋보인 종목은 바로 삼성전자다. 주가 100만원 시대를 연 게 엊그제 같던 삼성전자는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더니 어느새 130만원의 벽을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6% 위로 올라섰다. 코스피200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22%에 이른다. 삼성전자가 오르면 코스피 지수가 오르고, 삼성전자가 내리면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고민이 깊어질 시점이다. 지금이라도 삼성전자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해서 말이다. 외국계 증권사에서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00만원까지 올렸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를 200만원으로 가정하면 코스피 지수는 대략 2300선까지 상승한다. 이 경우 코스피200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은 29%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렇다고 1주에 130만원 하는 삼성전자 주식을 직접 사기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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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호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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