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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고유가 행진에 부동산도 몸살 

주유소·목욕탕·찜질방 경매 건수 급증…지하철·오피스가 부근 주택 분양도 늘어  

박일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국제 유가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해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2010년보다 평균 36% 오른 배럴당 106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1월 110달러로 평균 가격이 올랐고, 3월에는 120달러를 오르내렸다.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글로벌 자금이 대거 석유시장에 유입됐고 핵문제를 둘러싼 서방 국가들과 이란 사이의 긴장으로 원유 공급에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일부에선 12개월 이내에 국제 유가(브렌트유)가 200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물가·금리 상승으로 주택시장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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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호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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