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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Product] 글로벌 채권 투자로 시중금리+α 노려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채권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월 9일 전 세계 국채와 고수익 채권에 적극 분산투자 해, 국내 채권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채권펀드를 출시했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는 시장상황에 따라 안정성이 높은 선진국 국채와 국내 채권, 전 세계 고수익 채권에 투자하는 글로벌채권형펀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월에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합병한 후 처음 출시하는 펀드다.



이 펀드는 해외 채권형 펀드 가운데 전 세계 다양한 섹터에 분산투자 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변동성을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기본 수익전략으로 안정성이 높은 선진국 국채와 한국 국공채, 우량 회사채에 투자한다. 동시에 신흥시장 국채와 회사채, 소버린 채권(국가가 차입 주체가 돼 국제 자본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채권), 하이일드 채권 등에도 투자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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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호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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