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美 월드북 한국 전자책 기술에 반하다 

‘워런 버핏의 출판사’로 불리는 월드북, 아이포트폴리오와 공급 계약 



미국 출판사 ‘월드북(World Book)’은 100년 가까이 백과사전을 출간한 유서 깊은 회사다. 버크셔 해서웨이 자회사의 계열사이기

도 해 ‘워런 버핏의 출판사’로도 알려져 있다.최근 월드북이 우리나라의 신생 기업과 디지털교과서 플랫폼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앞으로 벤처기업 아이포트폴리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로 월드북이 출판한 교과서, 참고서적을 전자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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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호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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