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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구체적인 전략 세워라” 

 



구본무(65) LG 회장이 7월 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원세미나에서 임원들을 질타했다. 구 회장은 “지난 한 달 동안각사 경영진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해 보니 시장 선도 기업이 되기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이 충분치않았다”며 “선언적인 구호에 불과한 목표나 전략만으론 부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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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호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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