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Focus
Home
>
이코노미스트
>
Focus
1147호 (2012.07.23) [2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시중금리 기준인 CD금리 대표성 의문
대안으로 코픽스 금리 활용 가능성…외국 채권 투자자도 국내 금리에 영향
김정식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최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3.0%. 유로존 위기로 세계 경기가 침체되면서 전 세계가 금리를 인하하고 있는 지금 한국은행도 글로벌 금리 인하에 동참했다. 이렇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대출금리에 미칠 영향과 경기와 유동성에 미치는 효과 즉 대출금리의 결정과정과 금리인하의 효과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47호 (2012.07.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