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퇴근 후 생산적인 ‘딴짓’을 하라 

은퇴 후 미래 생활 미리 그려봐야…좋아하는 일이나 예술활동 바람직 

김명정


올해 초 여러 기관에서 우리 국민의 노후준비 실태를 분석했는데,대부분 낙제 수준이었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특히 ‘재무’와 ‘일’에 대

한 준비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최근 노후준비를 위해 재무설계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노후를 체계적으로준비해나가는 지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일’은 성격이 조금 다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47호 (2012.07.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