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Focus
Home
>
이코노미스트
>
Focus
1149호 (2012.08.06) [2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잇속 위한 꼼수앞에 신뢰 무너지다
못 배웠다고 대출 거부하고 서류 조작…시장 과점·빈약한 수익구조·모럴 해저드·감독 부재가 원인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10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우리금융권이 고객을 이롭게 한다고 인정받지못하면 (월가 시위가 일어난) 미국처럼 안 된다는 보장이 없다. 우리가 해온 게 과연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한 것이었나, 아니면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이었나 돌아봐야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49호 (2012.08.06)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