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김정은식 개혁·개방 바람 부나 

선군(先軍)서 선경(先經)으로 선회 조짐…사회주의 원칙 고수해 한계 있다는 지적도 

이영종


김정은식 ‘마이웨이(My way) 정치’가 시작된 것일까. 최고지도자로 등극한지 7개월을 넘기면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파격적인 통치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개가 아버지 김정일 시대에는 상상하기조차 힘들던 조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49호 (2012.08.0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