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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PGA 선수 페덱스컵 향해 뛴다 

6회째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흥행 성공…1000만 달러 상금에 수퍼스타도 필참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10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페덱스컵의 출발은 PGA투어의 흥행을 위해서였다.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미식축구 NFL이 9월부터 시즌을 시작해 추수감사절에 절정에 이른다. 그런가 하면 미식축구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메이저리그 야구가 10월부터 월드시리즈를 대비한 아메리칸·내셔널리그 레이스에 들어간다. 그래서 이 무렵엔 골프팬과 스폰서가 PGA투어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게 마련이었다. 9월이면 주요 메이저 대회와 유럽의 최고 선수들도 출전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까지 끝난 뒤라서다. 수퍼스타급 선수들은 8월 말이면 정규투어를 접고 세계 각지의 이벤트 대회에 천문학적인 초청금을 받아 떠나거나 휴가를 보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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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호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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