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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의료용 화장품 ‘코스메슈티컬’ - 화장품업계는 틈새시장으로 제약업계는 성장엔진으로 활용 

시장 규모 해마다 15~20% 성장…해외시장 진출도 

이창균 이코노미스트 기자


그다지 상관관계가 없을 듯한 화장품업계와 제약업계가 모두 의료용 화장품인 ‘코스메슈티컬(Cosmetic+Pharmaceutical)’에 주목하고 있다. 보통 코스메슈티컬은 병원이나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제품도 있지만 제약회사나 병원에서 생산해 화장품회사가 일반에 유통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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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호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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