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단감, 홍시 그리고 곶감 

 

이상호 참좋은레져 대표


감이라고 하면 대개의 경영자들은 감(感)을 많이 떠올릴 것이다. 적지 않은 경영자가 이른바 ‘감으로 하는 경영’, ‘감 잡았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특히 연말연시가 되면 내년 계획을 세우느라 감(感) 잡아야 하는 일이 많게 마련이다. 그러나 필자가 말하려는 건 감(感)이 아니라 먹는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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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호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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