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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 ‘자주 마시면 독’ 경고에도 폭풍 성장 

유해성 논란 에너지 음료 

임현우 한국경제신문 기자
GS25 매출 증가율 699% … 국내외에서 판매 규제 강화


국내 음료시장의 화제는 단연 에너지 음료다. 지난해 식음료 업계가 정부의 가격 인상 억제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지만 에너지 음료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주요 편의점에서 에너지 음료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을 보면 GS25가 699%, 세븐일레븐이 455%, CU는 368%에 달했다. 웅진식품 김주한 부장은 “에너지 음료의 성장세를 보면 과거 음료 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놀라운 속도”라며 “1990년대 후반 ‘매실 열풍’ 이후 거의 15년 만에 나온 히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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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호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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