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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맞수 신지애 - 청야니 기분 좋은 출발 

 

최창호 일간스포츠 골프팀장
LPGA 개막전에서 나란히 1, 2위 … 두 강자의 부활에 세계 골프계 관심


“올해 목표는 한국 선수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에 도전하는 것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골프 지존’ 신지애(25·미래에셋)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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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호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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