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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 日 저비용 항공사 공습 사이렌 

하늘길 한·일전 

이창균 이코노미스트 기자
차별화된 서비스와 자본력으로 무장 … 한국 항공사도 특가 상품 내고 일본 노선 맞불


저비용 항공사(LCC)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국내 하늘길에서 한·일전이 치열하다. 최근 일본 국적 LCC 여객기가 항로 개척에 적극 나섰다. 우리 국적 LCC들은 초저가 프로모션으로 반격에 나섰다. 기존 대형 항공사나 국내 다른 LCC와 경쟁도 치열한데 대자본과 경험을 겸비한 일본계 LCC의 도전에도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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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호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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