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에세이 - ‘달콤한 방’ 주세요? 

 

이상호 참좋은레져 대표


#1. 알다시피 호텔에는 여러 가지 등급과 이름의 방이 있다. 그중 가장 비싸고 시설이 좋은 방이 바로 ‘스위트 룸’이다. 특히 일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려고 돈을 좀 들여서라도 스위트룸을 빌리는 사람이 더러 있다. 그야말로 꿀 맛 같은 허니문을 보내라는 의미로 이름도 ‘스위트(sweet)’룸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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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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