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Golf - 타이거 우즈 - 박인비 세계를 호령 

2013년 국내외 투어 결산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미국 PGA투어와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 … 보너스 보태면 헨릭 스텐손이 가장 많이 벌어


미국 PGA투어와 LPGA투어 무대에서 타이거 우즈와 박인비가 ‘올해의 선수상(Player of the Year)’을 받았다. 미국 PGA투어에서는 2013 시즌이 끝난 9월 말 타이거 우즈가 일찌감치 올해의 선수로 확정됐다. 올해 타이거 우즈는 세계 랭킹 1위를 회복했고, 1997년 데뷔 이래 17년 동안 이 상만 벌써 11번째 받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14호 (2013.12.02)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