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에세이 - 시작이 반? 처음이 전부!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


중국 삼국시대의 주역으로 위나라를 창업한 조조는 장남인 조비(曹丕)를 후계자로 삼았다. 지존의 자리에 오른 위나라 문제(文帝) 조비는 ‘삼대(三代)에 이른 가문의 어른이 되어야 올바로 옷을 입고 음식을 먹는 법을 안다(三世長者知服食)’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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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호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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