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淸論濁說 - 안녕들 할 수 없는 사회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현재 우리나라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지난 세밑 온 나라는 철도 파업으로 몸살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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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호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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