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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 좋은 삼성물산·대림산업 주목 

건설주 계속 오르나 

장원석 이코노미스트 기자 ·고성준 인턴기자
대우·GS건설은 전망 엇갈려 … 부실털기와 신규 수주 능력 등으로 옥석 가려야


부동산시장 회복의 훈풍을 타고 최근 건설업종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부실을 털어내고 국내외 신규 공사를 따낸 건설사는 20~30%씩 주가가 뛰기도 했다. 국토교통부가 2월 1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발표하자 건설업계는 고무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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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호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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