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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민간 의학연구소 만든다” 

이경률 하나로의료재단 이사장 

예방·검진에 초점 둔 국내 첫 의료기관, 종로 본원 확장 이전 … 중국 등 해외로도 진출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서울 인사동에서 문을 열었다. 검진과 예방에 중점을 둔 국내 최초의 의료기관이었다. 30년이 지난 지금 연간 33만명이 찾는 검진기관으로 성장했다. 그 사이 질병은 치료 이전에 예방해야 할 것이란 인식이 널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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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호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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