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검진에 초점 둔 국내 첫 의료기관, 종로 본원 확장 이전 … 중국 등 해외로도 진출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서울 인사동에서 문을 열었다. 검진과 예방에 중점을 둔 국내 최초의 의료기관이었다. 30년이 지난 지금 연간 33만명이 찾는 검진기관으로 성장했다. 그 사이 질병은 치료 이전에 예방해야 할 것이란 인식이 널리 퍼졌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