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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최고의 복지다 

구자관 한국인적자원서비스산업협회 회장 

사내하도급·통상임금·비정규직 문제 등 고심 “고령자 채용 늘리는 기업에 혜택 줘야”


구자관(70) 삼구아이앤씨 대표는 평생 용역업체에서 일했다. 1976년 직원 2명과 함께 회사를 설립해 직접 청소일을 하며 기업을 꾸렸다.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일하며 회사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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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호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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