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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인수하면 직원 고용 보장”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 

인수 자금 조달 문제 없어 …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해외 진출 확대


성세환(63) BS금융그룹 회장 겸 부산은행장은 회장 집무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일주일에 절반은 서울과 경남지역을 오가고 절반은 부산에서 현장경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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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호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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