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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도 성공 밑거름 되는 분위기 조성 

박항식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조정관 

올 6조4900억원 예산 분배 사령탑 …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


창조경제는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 개인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에 접목시켜 기존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산업을 키워내는 경제 패러다임이다. 대선 때부터 박 대통령이 경제성장의 핵심 키워드로 강조해왔다. 12월 12일 미래창조과학부 내에 창조경제조정관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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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호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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